신세계 강남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긴급 휴점

김이현 / 2020-03-10 18:40:13
지난달 이어 3번째 임시 폐쇄…11일 정상영업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또다시 매장 문을 닫았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자 10일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캡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7일 방문한 것을 확인하고 10일 오후 4시에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건물을 폐쇄하고 폐쇄회로티비(CCTV)로 확인된 확진자 동선은 물론 점포 전체를 방역할 예정"이라면서 "오는 11일에는 임시 휴점하지 않고 정상영업한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방문해서 문을 닫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달 19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이 매장 푸드코트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신세계백화점은 23일 하루 동안 식품관을 휴점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이 백화점 7층 남성·스포츠 매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 백화점 시설이 문을 닫았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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