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양국 하늘길 끊긴 첫날…일본인 5명 입국

주영민 / 2020-03-10 11:03:40
법무부 "무비자입국 중단조치 대상 아냐" 한국과 일본이 상호 입국 제한 조치에 돌입한 첫날 일본에서 입국한 일본국민은 5명으로 집계됐다.

▲ 한·일 양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국 제한 강화조치를 시행한 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대한항공 카운터가 한산하다.[문재원 기자]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날(9일) 0시부터 시행된 일본국민에 대한 무비자입국 중단조치 첫날 일본에서 출발해 입국한 일본국민은 5명으로 집계됐다.

입국한 일본국민은 기존에 국내에서 기업투자(D-8)와 특정활동(E-7) 자격으로 외국인등록을 하고 장기체류하던 사람으로 무비자입국 중단조치 대상이 아니라는 게 법무부 측의 설명이다.

한국 비자 없이 한국행 항공기에 탑승하려고 하다가 탑승자사전확인시스템(IPC)으로 현지에서 탑승이 차단된 일본국민은 4명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일본으로 출국해 일본에 입국한 국민은 5명이며 일본에서 입국한 국민은 총 464명이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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