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을 출마 '쾌도난마' 박종진 …"인천서구 수도권 보석으로 발전할 것"

남궁소정 / 2020-03-09 17:49:33
4·15 총선에서 인천 서구을에 출마하는 박종진 미래통합당 후보는 9일 "추진력 있는 '쾌도난마'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고, 인천 서구 발전과 민생 정상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인천 서구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을에 저의 모든 역량을 쏟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신념으로 이 순간부터 뼈를 묻는 각오로 뛰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 박종진 미래통합당 인천서구을 후보 [박종진 인스타그램 캡처]

박 후보는 "이 정권은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국민을 갈가리 찢어놓고 대외적으로는 중국에 굴종하고 북한에 아부하며 자유민주세력을 말살하려는 싸움질로 일관해왔다"며 "소득주도성장이라는 해괴한 정책으로 자유시장경제질서를 무너뜨렸고 국민경제는 바닥까지 추락해 헤어나올 수 없는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서구을 지역은 청라경제자유구역과 검단신도시까지 개발되고 있지만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아직도 도시와 농촌, 공장들이 혼재한 난개발지역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며 "그야말로 '쾌도난마'의 정치력과 정책이 필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진력 있는 쾌도난마 박종진에게 힘을 모아주셔야 민생이 살고 우리 서구가 산다"며 "이제라도 잘 하면 우리 인천서구는 수도권에 보석과 같은 존재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인 출신인 박 후보는 채널A에서 메인뉴스 앵커와 '박종진의 쾌도난마', TV조선에서 '강적들', '박종진의 라이브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PI뉴스 / 남궁소정 기자 ng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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