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학부모 진태현♥박시은, 딸 대학교 졸업하는 날

김현민 / 2020-03-09 14:38:00
딸의 친구들과의 만남, 학부모 진태현을 당황케 한 세연의 발언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딸 세연 씨의 대학교 졸업 축하에 나선다.

▲ 9일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 세연 씨의 졸업식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SBS 제공]

9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 세연 씨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세연 씨는 대학교 졸업식을 맞았다. 고대해온 졸업식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소됐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세연 씨의 학교에 방문해 그들만의 작지만 의미 있는 졸업식을 하기로 했다.

세연 씨와 함께 교내를 둘러보던 진태현과 박시은은 이모, 삼촌으로서 입학할 당시부터 세연 씨의 대학 생활을 지켜봤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이어 두 사람은 우연히 세연 씨의 지도 교수를 만나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진태현, 박시은은 세연 씨의 대학 동기들과 졸업식 뒤풀이를 했다. 세연 씨와 동고동락한 절친한 친구들인 만큼 뒤풀이 현장에서 부모도 몰랐던 세연 씨의 대학생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특히 친구들이 "외모는 엄마, 성격은 아빠 닮았다"고 말하자 세연 씨는 의미심장한 말를 날려 진태현을 당황하게 했다.

세연 씨의 친구들이 "세연이가 결혼하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하자 진태현, 박시은은 가슴 먹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태현은 세연 씨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딸의 졸업을 맞이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하루는 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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