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대구·경북 지역 내 74개 매장 중 39곳을 한시적으로 휴점한다.
휴점 매장은 대구동천, 대구시지, 대구팔공산, 대구상인역, 대구삼성화재, 대구죽곡, 대구이곡, 대구수목원, 대구진천역, 대구중앙로역, 대구수성호수R, 대구월성, 대구유통단지, 대구계산, 대구테크노폴리스, 대구수성동, 대구월촌역, 대구시티센터, 대구광장, 대구죽전역, 대구계명대, 동성로중앙, 수성리더스, 수성레이크, 동대구터미널, 대구성서, 동성로로데오, 경북대, 동성로광장, 대구범어제니스, 대구서부정류장역, 대구동촌유원지, 대구중앙로, 대구칠곡, 대구가톨릭대, 대구수성하이츠, 대구법원, 영남대, 대구봉무점이다.
정상 운영되는 35개 매장은 전문 업체를 통해 정기적인 방역을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테이블 간 간격은 물론 다인용 테이블의 의자 간격을 보다 넓게 재배치한다. 계산대 앞에는 라인 스티커를 부착해 파트너와의 거리도 유지한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주문 시 마스크 착용, 사용한 종이빨대 쓰레기통에 버리기 등 매장 내 위생 안전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권용범 운영지원팀장은 대구·경북 지역 매장 휴점에 대해 "개학하는 시점인 3월 23일에 맞춰 재오픈 예정이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오픈 시점은 빨라지거나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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