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는 샌드위치 24종 및 샐러드 가격을 오는 10일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15cm 샌드위치는 18종 중 10종 가격이 100~200원씩 오른다. 30cm 샌드위치는 18종 중 14종 가격이 100~400원씩 오른다.
이번 인상에 따라 15cm 샌드위치 가격대는 3900~6500원, 30cm 샌드위치는 7400~1만900원이 됐다.
써브웨이는 지난해 2월에도 30cm 샌드위치 18종 가격을 200~300원, 15cm 샌드위치 3종 가격을 100~200원 인상한 바 있다.
또 샐러드 옵션 선택은 1500원에서 17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써브웨이에서는 15cm 샌드위치 가격에 일정액을 추가하면 샌드위치를 샐러드로 변경해준다.
샌드위치 재료를 추가 선택하는 가격도 올랐다. 추가 선택은 전체 8종 중 6종 가격이 100~200원씩 오른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인건비와 임차료, 식재료비 등 제반 비용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가맹점주의 매장 운영 부담이 높아져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해 부득이하게 일부 메뉴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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