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이재명 지사 요청으로 코로나 재검사 '음성'

김지원 / 2020-03-03 11:11:00
"사적인 첫 기록 믿을 수 없다" 2일 재검사 요구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요구에 따라 경기도 과천시 보건소에서 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요구에 따라 경기도 과천시 보건소에서 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이 총회장이 지난 2일 오후 경기 가평 신천지 평화의 궁전에서 진행한 기자회견 중 착용한 마스크를 만지고 있는 모습. [문재원 기자]

3일 경기도는 "지난 2일 이 총회장의 검체를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 가평 평화의 궁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총회장은 가평 HJ 매그놀리아국제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의무기록 사본을 공개했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사적으로 검사한 것이라 신뢰할 수 없다며 감염병예방법을 근거로 이 총회장의 코로나19 재검사를 요구했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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