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관계자는 "정장 상하의 및 코트류, 한복류 등 일부 품목에 대한 요금을 인상했다"며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생산원가의 상승이 불가피함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하여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가격 인상 폭은 마셔츠 200원, 교복 상의 100원, 교복 스웨터 200원, 교복 조끼 100원, 교복 카디건 200원, 교복 원피스 100원, 인조어그부츠(대) 600원, 등산용배낭 100원 등이다.
앞서 크린토피아는 지난 2017년에도 와이셔츠 세탁 가격을 990원에서 1200원으로 올리면서 홈페이지 공고 및 문자메시지 발송 등 별도의 안내를 하지 않아 '기습 인상'이라는 원성을 들은 바 있다.
크린토피아는 국내 세탁 프랜차이즈 업계 압도적인 1위 업체다. 2~4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월드크리닝, 워시앤조이, 크린업24는 각각 매장이 500곳 안팎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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