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색하면 중수본 먼저 안내

이민재 / 2020-02-28 14:39:43
방통위, 허위정보 대응 차원으로 해외 사업자와 협의해 결정

28일부터 유튜브·트위터·페이스북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색하면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방역대책본부(중수본)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 링크가 먼저 안내된다.

▲ 유튜브와 트위터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화면.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이날 방송통신위원회는 "코로나19에 대해 공신력 있는 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명백한 허위정보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해외 사업자와 협의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글 검색엔진 역시 코로나19 검색시 SOS 경보 형태로 중수본 공식페이지를 우선 노출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26일부터 코로나19 관련 감염 예방·치료를 보장하는 허위·과장광고나 특정 상품의 공급부족을 암시해 위기감을 조성하는 내용의 광고를 금지하는 방침을 적용해왔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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