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와 동진레저가 대구·경북 지역 의료인 및 방역 요원들에게 의류 1000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인 및 방역 요원의 방호복 내 착용 의류는 오염 방지를 위해 바로 폐기하고 있어 의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블랙야크와 동진레저는 1억 원 상당의 기능성 의류 1000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했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최전선으로 자원봉사에 나선 의료인 및 방역요원들이 사비를 들여 옷을 구매하고 있다는 상황을 듣고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의류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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