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다운 보관해 드려요"…패션업계 최초

이종화 / 2020-02-26 14:04:14
온∙습도 조절부터 제습, 암막 기능 적용
올해 11월까지 다운 자켓 특별 케어 및 보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오는 11월까지 다운 자켓을 보관해주는 '다운 키핑 서비스'를 패션 브랜드 최초로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네파몰 회원 중 2019년에 생산된 다운 자켓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개 가능하다. 다만 네파 속초직영점과 대전 중리직영점 2곳에서만 실시된다.

▲ 네파가 오는 11월까지 다운 자켓을 보관해주는 '다운 키핑 서비스'를 패션 브랜드 최초로 실시한다. [네파 제공]

2019년에 생산된 네파의 다운 자켓을 구입한 고객이라면 보관 제품을 가지고 해당 매장을 방문해 다운 키핑 전용 어플을 통해 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보관할 제품의 사이즈, 컬러 등 제품 정보를 기입하고 실제 제품의 사진을 촬영해 확인 후 서명하면 데이터 베이스에 등록이 완료된다.

네파는 등록된 소비자들에게 진행 중, 종료 등의 안내 문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비자들은 네파몰 내 다운 보관 서비스에서 보관 내역 및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네파는 매장이라는 공간이 고객이 방문해 단순히 제품을 구입하는 장소가 아니라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차별화하겠다"며 "패션업계에서 스마트 기기가 도입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선보이는 스마트 매장의 선두주자로 포지셔닝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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