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전사적 재택근무 체제 돌입
SK그룹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관계사별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택근무 확대 시행 회사는 SK(주),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 E&S, SK네트웍스, SK실트론 등 6개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SK텔레콤은 국내 대기업 중 최초로 이날부터 전사적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전날 내부 공지를 통해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내일(25일)부터 이번 주(3월 1일)까지 재택근무를 권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재택근무 대상은 필수인력 30% 안팎을 제외한 전사원이며, 재택근무 기간 연장 여부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다.
재택근무는 각사 사정에 따라 1~2주 동안 시행될 예정이며 해당기간 동안은 업무에 차질이 없는 선에서 필수 인력 중심으로 출근한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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