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인터넷 쇼핑몰 손소독제 홍보 해명 "기부 열심히 할 것"

김현민 / 2020-02-24 09:30:28
코로나19 감염 우려하며 손소독제 홍보글 게재했다 삭제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면서 손소독제를 홍보하며 판매한 데 대해 해명했다.

▲ 변정수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소독제 홍보글에 대해 해명했다. [변정수 인스타그램 캡처]

변정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더 신중하게 했어야 하는데"라며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다"고 해명다.

그는 이날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손소독제를 판매한다고 홍보한 것을 언급하며 "저도 제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다"며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듣겠다. 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게 제가 몇 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변정수는 "제가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에게 제품을 제안할테니 다들 마음 진정해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됐으면 한다"며 "저는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기부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정수는 이날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손소독제를 할인 판매한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보했다가 해당글을 삭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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