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 1년 만에 출연, 기안84 위해 스피치 특강

김현민 / 2020-02-21 14:18:55
21일 밤 11시 10분 방송, 기안84 집들이 손님으로 등장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 1년 여만에 출연한다.

▲ 전현무가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의 집들이 손님으로 출연한다. [MBC 제공]

2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334회에서는 전현무가 1년여 만에 모습을 비춘다.

앞서 녹화에서 새집으로 이사한 기안84는 집들이 손님으로 전현무를 초대했다. 전현무는 건강까지 고려한 선물로 기안84를 기쁘게 했다. 기안84는 전현무를 '이사의 요정', '팅커벨'이라 칭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기안84는 전현무와 옛이야기를 하던 중 방송에서도 말을 조리 있게 잘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쳤고 전현무는 기안84를 위해 스피치 특강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소감 영상을 돌려보며 문제 분석에 나선다. 기안84는 과거 영상을 보고 고개를 들지 못했고 전현무는 기안84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했다.

전현무는 말실수로 인해 후회하고 반성했던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깨달은 점을 전했다. 그의 코칭을 받은 기안84는 빠른 습득력을 보여줬다. 전현무의 조언을 100% 받아들인 기안84는 애드리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진정성을 가득 담은 소감으로 전현무의 칭찬을 끌어냈다.

전현무의 맞춤 솔루션으로 달라진 기안84의 수상소감은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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