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고경표-김효진,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캐스팅 확정

김현민 / 2020-02-21 09:08:32
고경복 복귀작-김효진 8년 만의 컴백…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 배우 서현, 고경표, 김효진이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출연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관계자는 서현, 고경표, 김효진이 캐스팅됐다고 21일 알렸다.

▲ 서현, 고경표, 김효진(왼쪽부터)이 JTBC 새 드라마 '사생활' 출연을 확정했다고 21일 전해졌다. [나무엑터스·씨엘엔컴퍼니 제공]

'사생활'은 생활형 사기꾼이 처음이자 마지막 실수로 인해 거대한 사생활을 밝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도치 않게 국가의 사생활에 개입하게 된 사기꾼들이 기술을 총동원해 골리앗 같은 대기업과 사기 대결을 펼친다.

서현은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기를 택한 생활형 사기꾼 차주은 역을 맡는다. 서현은 최근 JTBC 드라마 페스타 '안녕 드라큘라'를 통해 농도 짙은 감성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에서 처절한 사기 생존기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군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사생활'을 선택한 고경표는 대기업 SL전자 개발팀장을 사칭해 차주은에게 접근하는 의문의 인물 이정환을 연기한다. 고경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어떤 캐릭터든 소화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해왔다. 차기작을 기다린 팬들에게 희소식을 전한 고경표가 '사생활'에서 펼칠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김효진은 '사생활'을 통해 8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사기꾼에게 사기를 치는 상위 1% 사기꾼 정복기로 분한다. 과거 차주은의 가족에게 사기를 친 전적이 있는 정복기는 중국으로 떠나면서 행적이 묘연해졌지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김효진의 매혹적인 사기꾼 캐릭터로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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