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온오프라인 사업 운영 능력이 선임 배경으로 풀이된다.
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신임 대표 내정자는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온오프라인 사업 운영 및 신사업 전개 능력이 뛰어나다"며 "에이블씨엔씨의 다음 도약을 리드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조 내정자는 이사회의 임명승인 절차를 거쳐 다음달 말부터 정식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화여대 사회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조 내정자는 유니레버 코리아에서 재직하며 화장품 시장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역량을 쌓았다.
이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 아시아지역 전략 담당 임원과 피자헛 마케팅 전무, K옥션, 쏘카 등의 대표를 역임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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