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용품 한 눈에…롯데百, '아머스포츠 팝업 스토어' 운영

주영민 / 2020-02-20 09:36:08
'자연에서 일상'을 주제로…윌슨·순토 등 세계적 브랜드 상품들 선보여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간 본점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아머스포츠'와 함께 '체험형 레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자연에서 일상으로(Nature To Urban)'를 주제로 테니스 라켓·슈즈·스마트워치 등 스포츠 레져 관련 상품들을 선보인다.

윌슨(Wilson)·순토(SUUNTO)·살로몬(SALOMON) 등 '아머스포츠'의 시그니쳐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 롯데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3일간 본점에서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인 '아머스포츠'와 함께 '체험형 레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윌슨에서는 특별 에디션 상품들을 판매해 나만의 취향이 담긴 라켓을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라켓'을 현장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미국의 가장 위대한 농구 코치로 추앙 받는 '존 우든'을 기리기 위해 바타(BATA)와 윌슨의 콜라보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인다.

순토의 상품들도 한정 수량으로 준비했다. '순토 7+순토 3 패키지(100개 한정 수량)' 및 '순토7+구글 AI스피커 패키지(100개 한정 수량)', '순토 9 바로 레드 기프트 팩' 등을 판매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인 살로몬(Salomon)은 해외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협업으로 큰 화제가 된 살로몬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국내 최초로 직접 선보인다.

손상훈 남성스포츠팀 바이어는 "세계적인 스포츠 용품 브랜드를 보유한 '아머스포츠'의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 오픈한다"며 "늘어나는 운동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고려해 향후에도 롯데백화점 고객을 위한 행사를 유치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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