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지난해 영업이익 반 토막…영업이익률 0.4%

남경식 / 2020-02-19 10:05:17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45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 줄어든 1조480억 원이었다.

남양유업은 연 매출 1조 원과 영업이익 흑자는 지켜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0.8%에서 0.4%로 더 쪼그라들었다.

▲ 남양유업 로고. [남양유업 제공]

남양유업 측은 "매출 감소 및 매출원가 증가 등으로 인한 영업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대리점 갑질 사건이 불거지기 전인 지난 2012년에는 매출이 1조3650억 원에 달했다. 당시 영업이익률은 4.7%였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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