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독일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이 약 2조3000억 원에 달하는 유럽 최대 시장이다. 독일은 의약품 구매 과정에서 처방 권한을 가진 의사들의 영향력이 매우 큰 시장이기도 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독일 의료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의료진 대상의 맞춤형 램시마SC 마케팅 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김형기 부회장은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과 네덜란드 등 주요 국가에 램시마SC를 순차적으로 출시해 10조 원 규모의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특히 램시마SC는 주요 시장에서 직판할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적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우수한 현지 인력들을 올해 말까지 글로벌 전역에서 300여 명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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