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12년간 11만 벌, 자원순환"

이종화 / 2020-02-14 11:32:16
12년째 진행하는 크린토피아 대표 사회공헌
서울 서초구 언남중학교에 교복 500벌 세탁 지원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서울시 서초구 언남중학교에서 '2020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크린토피아(대표 이범택)가 서울시 서초구 언남중학교에서 '2020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린토피아 제공]

13일 언남중학교에서 진행된 크린토피아 '2020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선 교복 상의, 하의, 가디건 등 약 500여 벌의 교복을 세탁한 후 교복이 필요한 학생에게 물려주는 활동이 전개됐다. 세탁을 마친 깨끗한 교복을 입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한 학생들과 부모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크린토피아는 지난 12년 동안 약 11만여 벌의 교복을 무료로 수거하고 세탁했다.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은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의 재능을 살려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자원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되고자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크린토피아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교복 구입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교복 물려주기' 캠페인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큰 호응과 참여가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크린토피아는 필(必)환경 시대에 맞춰 올바른 자원의 순환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화

이종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