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초코파이가 미국에서 회수 조치 됐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롯데상사 미주 법인(LOTTE INTERNATIONAL AMERICA CORP)이 롯데제과가 제조한 초코파이 12팩 오리지널, 바나나, 카카오 등 일부 제품의 자발적 회수에 돌입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수 대상은 포장지에 "땅콩과 아몬드를 취급하는 공장에서 제조됐다"고 표기된 제품이다.
미국에는 유독 땅콩 알레르기 환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땅콩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어린이만 100만 명 이상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실수로 일부 제품에 잘못된 표기가 인쇄된 것"이라며 "제품이 알레르기 문제를 일으킨 사례는 없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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