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동부산점은 전체 영업장 면적 4만2316m㎡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다.
홈퍼니싱 영감 및 솔루션과 제품을 만나보는 공간과 이케아 레스토랑 및 비스트로, 무료로 아이를 맡기고 편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공간 '스몰란드'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동부산점 공식 오픈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무료로 가입 가능한 이케아의 멤버십 프로그램인 이케아 패밀리 (IKEA Family) 멤버를 대상으로 빌리 (BILLY) 책장, 회보그 (HÖVÅG) 포켓스프링 매트리스, 파놈 (FANOM) 식탁 등 20개의 인기 제품을 20%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한다.
또 오는 29일까지 200만 원 이상 주방가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0만 원 상당의 감사카드를 증정한다.
프레드릭 요한손(Fredrik Johansson) 이케아 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 이케아 매장 방문이 어려웠던 부산·경남 지역 고객들이 이케아 동부산점을 통해 집을 사랑하고 더욱 행복한 공간으로 꾸밀 수 있도록 다양한 홈퍼니싱 솔루션과 아이디어,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위치한 이케아 동부산점은 해운대, 부산시청 등 부산 내에서는 물론 울산, 김해 등 인근 주요 도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동부산점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실행한 100여 차례의 가정 방문과 연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타깃 고객층의 주거환경과 니즈에 부합하는 홈퍼니싱을 제공할 예정이다.
낮은 가격의 가구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다양한 가격대의 1만여 개 홈퍼니싱 제품을 제공, 홈퍼니싱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손쉽게 집에서 변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매장 오픈에 앞서 지역 인재 500여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평균연령은 35세로, 66%는 여성이며 93%는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구성됐다.
매그너스 노르베리 (Magnus Norberg) 이케아 동부산점장은 "이케아 동부산점의 문을 열고 부산∙경남 지역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친구, 가족들과 함께 방문해 즐겁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는 최고의 매장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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