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울산4공장 1라인, 아산공장 이어 나머지도 순차적으로 재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생산이 중단된 현대자동차 공장이 11일부터 일부 생산을 재개했다. 향후 부품수급 상황에 따라 나머지 공장들도 순차적으로 생산활동을 재개한다.
11일 현대자동차는 GV80과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싼타페, 투싼 등을 생산하는 울산 2공장을 재가동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당 공장에는 1조 근무자 2000여 명이 출근했다. 앞서 공영운 현대차 사장은 지난 7일 "고객들이 기다리는 차종부터 먼저 만들겠다"고 밝혔다.
12일 GV80과 팰리세이드를 비롯해 싼타페, 투싼 등을 생산하는 울산 4공장 1라인과 쏘나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 공장 가동을 시작한다.
나머지 공장과 라인도 부품 수급 일정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재가동에 들어간다는 것이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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