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강남점, 대구점에 있는 자주 키즈 3개 매장을 모두 철수하고 온라인 판매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재오픈 계획은 없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6층 아동 코너에 위치한 자주 키즈 매장은 지난 4일 영업을 종료했다. 같은 시기 최대 70%의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되면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주 키즈 사업 자체를 정리한다는 소문도 돌았다.
이에 대해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 몰인 S.I.VILLAGE에서도 진행한 할인 행사고, 자주 제품 중에서도 키즈 카테고리는 성장률이 높다"며 키즈 카테고리를 접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존 자주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자주 키즈 제품 판매를 이어갈 계획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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