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관계자는 "오후 2시부터 매장에 영업 종료 방송을 시작했다"며 "일요일인 2월 9일까지 임시 휴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마트 마포점의 영업 재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마트는 우선 오는 9일까지 하루에 한 번씩 총 세 번의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앞서 이마트는 또 다른 확진자가 다녀갔던 부천점과 군산점을 임시 휴업하기도 했다.
23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국내에 입국해 이달 2일 오후 2시 20분부터 4시경까지 이마트 마포점에서 쇼핑을 했다. 이후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 조치 중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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