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에 아파트 분양도 연기…"마곡9단지 모집공고 2월말로"

윤재오 / 2020-02-04 17:46:17
SH공사 "사람모이는 상황 방지위해 모집시기 조정"

 

▲ 마곡9단지 조감도 [SH공사 제공]


'신종 코로나' 확산에 아파트 분양도 연기됐다.

4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당초 5일로 예정된 마곡지구 9단지 962가구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SH공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입주자 모집시기를 연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신종 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공고 및 분양시기를 조정할 예정인데 이르면 이달 말께 마곡9단지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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