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안한 경전철 만들어요"

오성택 / 2020-02-04 11:53:37
부산김해경전철 임직원,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 부산김해경전철 임직원들이 4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부산김해경전철 제공]


부산과 경남 김해지역 서민들의 발인 부산김해경전철이 해빙기를 맞아 경전철 안전운행 점검에 나선다.

부산김해경전철은 4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경전철 차량기지에서 김환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안전운행 실무자, 본사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는 최근 전동차 운행 장애와 타 운영기관의 철도 사고 발생에 따른 이용 고객의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경전철 안전사고 및 운행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는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대표이사 대회사 △안전실천 다짐 △경영진 차량기지 현장 안전점검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환국 부산김해경전철 대표이사는 "고객의 안전이 최고의 핵심가치이자 목표라는 인식으로 안전한 경전철 운행을 위해 모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김해경전철은 올 한해 △경영진·간부직원 현장점검 확대 △매월 안전점검의 날 운영 △승강장 고객안전 홍보 게시판 운영 △생활안전사고 줄이기 캠페인 전개 등의 안전예방 활동과 안전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KPI뉴스 / 경남=오성택 기자 os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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