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 소비재 기업의 인도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샵클루스에 한국관 '케이애비뉴(K-Avenue)'를 신설해 뷰티제품, 식품 외에도 주방용품, 스포츠용품 등으로 마케팅 품목을 늘릴 예정이다.
샵클루스는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회사다. 샵클루스는 구매회원 6000만 명, 등록셀러 70만 명으로 인도 3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모모에는 샵클루스의 물류 자회사다.
김문영 KOTRA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 소비재의 인도 진출이 보다 용이해질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어 매칭뿐 아니라 물류에서 통관·인증까지 우리 기업이 원스톱으로 활용 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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