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뉴스1에 따르면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사측에 퇴사 의사를 전달했고 설 연휴가 지난 2월 중순께 회사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KBS 관계자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고 이날 밝혔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9월 3세 연하의 스타트업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학을 전공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에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연예가중계', 'KBS 뉴스광장', '비타민', '영화가 좋다', '도전! 골든벨', '뮤직뱅크', '생방송 오늘', '위기탈출 넘버원'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의 DJ를 맡고 있다.
아울러 2011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부문 여자 신인상, 2013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부문 여자 우수상, 2018년 KBS 연예대상 올해의 DJ상을 받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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