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정치교체 희망하는 청년 정치지망생 멘토 될 것"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정치평론가인 경희대 김병민 객원교수를 영입했다.
한국당은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 교수를 올해 5번째 영입 인사로 발표했다.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김 교수는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만 28세의 나이에 한국당 전신인 새누리당 소속으로 당선돼 6대 서초구의회 의원을 지냈다. 이후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당은 "김 교수가 20대 최연소 기초의원 출신으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자신의 정치 영역을 넓혀온 젊은 정치인"이라며 "정치교체, 세대교체를 희망하는 청년 정치지망생들의 좋은 멘토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김 교수는 정치 시사평론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논리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으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8일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씨와 탈북자 출신의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를 총선 영입 인사로 발표했다. 이어 13일에는 40대 '사막 탐험가' 남영호 씨를, 16일에는 산업재해 공익신고자인 이종헌 씨를 영입한 바 있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