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올바른 폰 사용 도와줘요"…삼성 '갤럭시 A10e' 출시

임민철 / 2020-01-17 10:05:58
141g 무게, 8.4㎜ 두께, 전후면 800만화소 카메라, 3000mAh 배터리
삼성전자 "자녀 스마트폰 사용습관 돕는 '삼성 키즈 홈' 서비스 지원"
삼성전자가 자녀의 사용 습관이 나빠질까 걱정하는 부모를 겨냥한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A10e'를 선보였다.

▲ 삼성전자가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원하는 부모를 겨냥한 '갤럭시 A10e' 스마트폰을 17일 출시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자녀를 위한 첫번째 스마트폰으로 제격인 갤럭시 A10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A10e 스마트폰은 콤팩트한 디자인과 5.8인치(148.2㎜) 720×1560 화소 화면을 갖췄다. 카메라, 배터리 등 스마트폰 기본 기능에 충실하다.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키울 수 있는 '삼성 키즈 홈'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A10e는 141g의 가벼운 무게, 8.4㎜의 얇은 두께로 구현됐다. 삼성전자 측은 "저학년의 자녀들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베젤을 최소화한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Infinity-V Display)'를 적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대화면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A10e는 전·후면에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F1.9 조리개를 갖춰 다양한 순간을 더욱 밝고 선명하게 기록할 수 있다. 이밖에 3000mAh 용량의 배터리와 최대 512GB 용량을 지원하는 마이크로SD 슬롯을 내장했다.

삼성전자는 "자녀의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을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삼성 키즈홈'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삼성 키즈홈을 갤럭시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A10e은 이동통신사 및 자급제 모델로 출시된다. 화이트,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각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9만9100원이다.

삼성전자는 방학과 신학기 철에 맞춰 오는 3월 31일까지 갤럭시 A10e 구매자 대상 혜택을 마련했다.

구매자가 영어 학습 서비스 '로제타스톤'을 신규 구독하면 '뉴 로제타스톤'과 '로제타스톤 1:1 화상 영어' 3개월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클리어 커버, 팝소켓의 팝그립', 자신만의 개성에 맞춰 꾸밀 수 있는 배경화면 6종을 무료로 제공한다.

구매자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삼성 멤버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K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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