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지난해 리워드형 1051억 원, 투자형 383억 원 등 연간 펀딩액 1435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대비 138% 증가한 수치다.
프로젝트 오픈 건수는 리워드형 7643건, 투자형 283건 등 총 7881건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와디즈는 리워드형과 투자형, 두 가지 형태의 크라우드펀딩을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업체다. 서포터들이 크라우드펀딩에 참여한 대가로 메이커가 만든 의류, 전자제품 등 제품 혹은 서비스를 받는 것이 리워드형, 주식이나 채권 등 증권을 발행받는 것이 투자형이다.
와디즈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약 250%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펀딩액은 4000억 원 규모로 전망된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와디즈는 지난 7년간 자금이 필요한 곳에 흐르게 하는 금융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며 "올해는 새롭고 혁신적이며 의미 있는 일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서비스로 기억될 뿐 아니라 와디즈 펀딩에 참여하는 서포터가 신뢰할 만한 서비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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