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 "단합∙협력으로 새로운 도약"

이종화 / 2020-01-03 16:18:37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단합(團合)과 협력(協力)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열린 시무식에서 "단합(團合)과 협력(協力)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동아오츠카 제공]

양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해준 직원들의 열정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새 도약을 이루는 도전과 기회의 한 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또 "주력제품인 포카리스웨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오로나민C, 데미소다, 오란씨 등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동아오츠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뜻도 분명히 했다.

양 대표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에 해오던 활동에서 더 깊이 있는 활동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자"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Do Together 2020'을 선포했다. 양 대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함께 노력해 이루어내는 열정적인 동아오츠카인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종화

이종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