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행복주택 189세대·장기전세 26세대 공급

손지혜 / 2019-12-30 10:15:22
신혼부부 86세대, 청년 67세대…내년 1월 8∼10일 청약 접수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장기전세가 서울지역에 공급된다.

▲ 행복주택과 장기전세주택 공급지역 및 세대수. [서울시 제공]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리츠 행복주택 189세대와 장기전세 26세대의 청약을 내년 1월 8∼10일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86세대, 청년 67세대, 고령자 35세대, 대학생 1세대 등에게 공급된다. 북한산두산위브 단지가 포함된 서대문구에서 151세대, 동대문구에서 24세대를 공급하고 노원구와 은평구에서도 각각 8세대, 5세대를 공급한다.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26세대 모두 대형평형(85㎡ 초과)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예금)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지역별·면적별 청약 예치기준 금액 이상인 1순위 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공급 가격은 인근 임대보증금이나 임대료의 68∼80% 수준이다. 보증금은 7000만∼1억500만 원대, 월 임대료는 23만5000∼39만7000원 선이다.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 대상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자세한 상담은 SH콜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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