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운송관리 서비스 기업인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은 국내 최대 퀵서비스 기업 중 하나인 신한국로지스텍(대표 장희순)과 인수계약을 체결하고 B2B 소형화물 운송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국로지스텍은 26년 이상의 업력을 바탕으로 전국 22개 지사 및 750여 개 연합 회원사를 운영하고 있는 주요 퀵 서비스 업체 중 하나다. 대기업군 고객을 상당 수 보유하고 있다.
특정 시·도별로 한정된 지역 내에서 각각 서비스를 하는 대부분의 업체와 달리, 신한국로지스텍은 수도권 9개 지사 포함 전국 22개 지사망을 기반으로 전국적인 광역 퀵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기업 화물 운송 시장에서 디지털 통합운송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지스팟은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이륜차를 이용한 소형 화물 운송 영역으로 디지털 운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로지스팟은 향후 신한국로지스텍의 기존 고객을 시작으로, 퀵 서비스를 이용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이 디지털 운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해나갈 계획이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이번 인수를 통해 대형 화물까지 모두 로지스팟의 서비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기업 물류 시장 전체 구성원의 성공을 돕는 디지털 통합운송관리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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