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조국 첫 구속영장 청구…영장심사 오는 26일

주영민 / 2019-12-23 10:53:51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 비위 감찰 무마 의혹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비위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54)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부인 정경심 교수 접견을 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서울동부지검은 2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조 전장관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동부지법에서 열린다.

조 전장관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하던 당시 유 전부시장의 감찰을 무마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K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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