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주교도소서 시신 40여구 발견…법무부 확인 중

이민재 / 2019-12-20 15:10:15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 시신일 가능성도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시신 수십 구가 발견돼 김오수 법무부 장관 대행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 옛 광주교도소 전경. [뉴시스]


시신이 나온 장소는 법무부가 솔로몬로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대상 부지로, 무연고자 공동묘지가 일부 포함된 곳이다.

일부 유골에서 사형수나 무연고 사망자의 표식이 없는 유골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5·18 당시 행방불명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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