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감성 패키지…조지아 고티카, 배상면주가
깊고 풍부한 맛 전달…럭키 허쉬 골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재미와 웃음 유발엔…오예스 Big,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 연말을 맞아 유통계가 소소하지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아이템을 마련했다.
유통업계가 준비한 마음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저부담 고퀄리티'의 감동 아이템을 소개한다.
따뜻한 겨울 감성을 담은 패키지
음료·주류업계는 패키지에 공을 들여 겨울 감성을 담았다. 코카콜라사의 프리미엄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윈터 에디션' 2종(아메리카노·카페라떼)을 출시했다. 이번 윈터 에디션에는 겨울 특유의 눈꽃 패턴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하게 하는 솔방울 장식을 패키지에 담아 연말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선물 같은 느낌을 줬다.
배상면주가는 연말을 맞아 후르츠 라이스 와인 '심(心)술'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3종을 선보였다. 패키지에 상징적인 캐릭터 당나귀를 산타와 루돌프로 시즌에 맞게 재해석했으며, 레드·그린 등 크리스마스를 연상하게 하는 컬러를 활용해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깊고 풍부한 맛 전달하는 아이템
초콜릿 기업 허쉬는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 패키지로 행운을 전하는 '럭키 허쉬 골드(Lucky Hershey's Gold)'를 출시했다. '럭키 허쉬 골드'는 행운을 상징하는 럭키 참(행운 액세서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부드러운 캐러멜 크림과 짭짤하고 바삭한 땅콩, 프레첼이 어우러져 풍부한 풍미와 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미니 스낵바 형태로 하나씩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코카콜라사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소중한 사람과 나누고 싶은 깊은 커피의 향과 맛을 담았다. 720시간 동안 저장고에서 숙성한 에이징 커피 열매를 사용해 커피 특유의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담아냈다. 블랙·라떼·스위트 아메리카노 3종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재미와 센스 겸비한 웃음 유발 아이템
웃음을 유발하는 제품은 어떨까. 해태제과는 최근 오예스 오리지널보다 3배 가량 큰 '오예스 Big'을 출시했다. 시선을 압도하는 사이즈로 재미를 더했다. '오예스 Big'은 케이크 시트를 3겹으로 늘리고 사이를 초코 크림과 바나나 크림 2단으로 채웠다. 오예스는 빨간색 케이크 상자에 오예스 Big(2개), 오리지널(8개), 미니(12개)로 구성된 '오예스 기프트 세트'와 오예스 Big(4개)과 귀여운 양초가 들어있는 '캔들 세트'도 선보였다.
대구·경북 주류회사 금복주는 고유 캐릭터 '복영감'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술병과 술잔 대신 사탕을 들고 있는 '복영감'의 모습과 "널리 세상을 행복(福)하게 하리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웃음을 유발했다. 소비자에게 복(福)을 전달하고 싶은 금복주의 염원도 담았다. 특히 따뜻한 문구가 더해진 소주왕 금복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6만병 한정 생산되는 제품으로 소장가치가 있다는 설명이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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