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컨소시엄, 3조3000억 투자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윤재오 / 2019-12-20 11:17:06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3조3000억원을 투자, 마곡 마이스(MICE)복합단지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컨벤션센터 투시도 [SH공사 제공]


2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전날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건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곡 마이스복합단지 건설사업은 마곡지구내 8만2724㎡ 부지위에 글로벌R&D거점, 메디컬복합단지, 컨벤션센터, 호텔 , 문화 및 집회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과 가까운 지리점 이점을 활용해 비즈니스와 레저가 결합된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2021년 7월 마곡마이스를 착공해 2024년 11월 완공할 예정이다.

SH공사는 "마곡 마이스 건설로 서울 서남권역에 부족한 마이스 인프라를 구축해 서울시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높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에는 롯데건설, 금호산업, 메리츠종합금융증권, 하이투자증권, 코람코자산운용 등 10개 법인이 참여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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