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패션 중심지 '뉴욕' 입성

김지원 / 2019-12-20 10:39:57
편집숍 브랜드 에이랜드 美뉴욕 브룩클린점 입점
"美오프라인 매장 오픈 통해 유통망 확장할 것"
카카오프렌즈가 패션의 중심지 뉴욕에 입성했다.

카카오IX(대표 권승조)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는 미국 뉴욕 브룩클린 입점 사실을 20일 밝혔다.

매장은 디자이너 편집숍 브랜드 '에이랜드 뉴욕 브룩클린점' 내 위치한다. 에이랜드는 2005년 홍대 1호점을 시작으로 신진 디자이너들의 특색 있는 뷰티, 패션, 리빙 용품을 판매하는 글로벌 편집숍이다.

▲ 카카오프렌즈가 에이랜드 미국 뉴욕 브룩클린점에 입점한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IX 제공]

에이랜드 뉴욕 브룩클린 점에서는 트와이스 에디션 10종과 인형, 리빙, 패션 베이직 굿즈 아이템 21종을 주력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 내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 고객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했다. 현장구매자에게는 선착순으로 한정판 트와이스 스티커를 증정한다.

카카오IX 관계자는 "한국의 문화와 패션을 알고 싶어하는 해외 쇼퍼의 필수 방문지인 에이랜드에서 카카오프렌즈의 K-캐릭터 파워를 알릴 예정이다"라며, "2020년에는 미국에 오프라인 정규매장 오픈을 통해 유통망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프렌즈는 지난 9월 미국 3대 백화점인 블루밍데일즈 4개 지점에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하고, KCON 2019 NY에 참가하는 등 미국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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