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이달 19일 업계 최초로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2~3분 만에 간단히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 할 수 있는 자가 음주측정키트다.
이번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자가 체크를 습관화하는 문화 정착을 돕고자 기획됐다. 전날 과음 후 의도치 않게 오전에 음주 운전을 하게 되는 사례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키트는 북미, 유럽 등의 선진국에선 이미 10년 전부터 사용이 대중화됐다. 특히 프랑스는 2012년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차량 내 일회용 셀프 음주측정기 비치를 의무화하기도 했다.
이종국 GS리테일 생활잡화 MD는 "선진국 수준의 음주운전 근절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이번 일회용 음주측정키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GS25는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서 음주 측정 키트를 전국으로 확산, 보급해 음주, 숙취 운전 예방 및 근절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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