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주공아파트 4단지를 재건축하는 '개포프레지던스자이'가 이달 분양을 시작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9번지 일대 개포4단지를 재건축해 최고 35층 아파트 35동 3375가구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55가구다. 전용 면적별 분양물량은 △39m² 54가구 △45m² 19가구 △49m² 27가구 △59m² 85가구 △78m² 16가구 △84m² 24가구 △102m² 12가구 △114m² 18가구 등이다.
GS건설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개포프레지던스 견본주택을 열 예정인데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예약을 받는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대지면적 중 조경면적 비율이 45%에 달하며 언덕을 활용한 '자이오름'을 중심으로 전망대, 글램핑장, 진경산수원 등을 배치한다. 테마시설을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금강송 숲 등 크고 작은 숲과 환경친화적인 테마정원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급리조트를 연상케하는 게스트하우스, 자연채광을 도입한 실내수영장, 러닝트랙과 클라이밍시설을 갖춘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악기연주실, 1인 독서실, 시네마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설치된다.
단지 대부분 가구가 남향위주로 배치됐고, 약 95%는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GS건설과 자이에스앤디가 공동으로 개발한 신개념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도 적용된다.
GS건설은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견본주택을 100% 사전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예약제는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오전·오후)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견본주택 관람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방문 사전예약을 받고 있는데 방문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관람이 진행된다.
개포프레지던스자이의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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