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해외직구 상품의 크리스마스 관련 카테고리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판매량이 가장 높은 10개 상품은 멀티비타민, 블루투스 이어폰, 레고, 바디/헤어케어, 피규어, 립스틱, 런닝화, 캐릭터인형, 향수, 백팩 순이었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상품 1위는 '겨울왕국2' 캐릭터 인형이 포함된 영화 피규어였다.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6배 이상 급증했다.
G마켓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25일까지 '해외직구 메리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한다.
우선 '해외직구 크리스마스 특가' 상품을 마련했다. 최대 33% 할인 및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 외에도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최대 37% 할인 판매한다. 해당 프로모션 상품은 주문 즉시 현지에서 3일 이내 출발하는 '빠른직구' 상품이다. 운송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배송 걱정도 줄였다.
G마켓 해외직구팀 정소미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코앞에 두고 해외직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빠른직구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도 좋아 연말연시 선물 구매가 많아지는 25일까지 본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