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앱 분석 업체 와이즈앱이 발표한 지난 11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 월간 순사용자가 가장 많은 앱은 카카오톡으로 3656만 명이 이용했다.
2위는 유튜브로 3340만 명, 3위는 네이버로 2958만 명이 이용했다.
뒤이어 밴드(1747만 명), 쿠팡(1169만 명), 삼성 페이(1156만 명), 네이버 지도(1117만 명), 인스타그램(1037만 명) 순이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기준 월 이용자 1000만 명이 넘는 앱은 8개였다.
특히 쿠팡은 지난해 11월 월 이용자가 902만 명이었으나 1년 만에 월 이용자가 267만 명(29.6%) 늘었다. 쿠팡의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지난 한 달 동안 전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4만 명을 표본조사한 것이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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