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러시아 마음 녹였다…러시아 국민브랜드 '우뚝'

이종화 / 2019-12-16 14:24:23
경동나비엔, '러시아 국민브랜드' 3회 연속 수상...업계 최초
"러시아 시장, 5년 연속 M/S 1위"
경동나비엔이 러시아 시장에서도 최고의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경동나비엔은 15일 러시아 국민 브랜드 난방기기 부문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러시아 국민브랜드 조직위원회와 러시아연방 상공회의소가 주관으로 진행되는 '러시아 국민 브랜드'는 러시아 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최고의 품질을 갖췄다고 인정받은 제품에 수여되는 브랜드 관련 최고 권위의 시상이다.

▲ 경동나비엔은 15일 러시아 국민 브랜드 난방기기 부문에 3회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경동나비엔 러시아법인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제공]

특히 장기간에 걸쳐 소비자가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직접 참여해 국민브랜드를 선정하기 때문에 해당 브랜드가 러시아 시장에서 가진 위상을 증명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올해도 3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투표에 참가했으며, 나비엔은 52.8%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3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동나비엔은 2016년 난방기기 부문이 신설되자마자 최초의 수상자로 이름을 남긴 이후, 3회 연속으로 국민브랜드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을 통해 3회 연속 수상의 주인공들에게만 주어지는 '국민브랜드 마크'의 영구 활용 권리까지 확보했다. 명실공히 최고의 브랜드이자, 가장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것.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법인 설립 이후 더욱 적극적인 행보로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시장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벽걸이 보일러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것. 이를 위해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시장에도 전기보일러, 일반 난방 전용 보일러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7월, 법인 설립 5년만에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 현지 보일러 업체와 러시아에 진출한 기업 전체를 통틀어도 처음으로 달성한 성과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러시아 시장 내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올해의 기업상' 난방기기 공급업체 부문에서도, 현지에 진출한 보일러 기업으로는 최초로 수상하며 최고의 기업임을 인정받았다.

경동나비엔 김택현 러시아 법인장은 "혹한의 추위로 인해 그 어느 나라보다 난방이 중요한 이곳 러시아에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러시아는 물론 CIS 시장으로 무대를 넓혀가며,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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