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진제약은 내년 1월 1일부로 임직원 123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조규석 상무와 최지현 상무는 상무승진 2년만에 나란히 전무로 승진했다.
삼진제약은 조의환 회장과 최승주 회장이 지난 1968년 공동 설립한 회사다. 최 회장 장녀인 최지현 전무(45)는 2009년, 조 회장 장남인 조규석 전무(49)는 2011년 삼진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15년 12월 이사, 2017년 12월 상무로 나란히 승진했다.
현재 최 전무는 삼진제약 마케팅 및 홍보 업무를, 조 전무는 회계 등 경영 업무를 맡고 있다.
또 조 회장 차남인 조규형 이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상무로 승진했다. 성재랑 상무(컨슈머헬스)도 전무로 승진됐다.
또 박수남ㆍ안정태ㆍ오갑진ㆍ이규일ㆍ조규형 이사는 상무로, 신범규ㆍ이순환ㆍ이용정ㆍ최문석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됐다. 권호석ㆍ이만수ㆍ전인주ㆍ진창화 부장(팀장)도 이사대우로 승진됐다.
임원 외엔 안형준 외 20명이 팀장급으로, 진남혁 외 35명이 과장으로 승진하는 등 직원 103명이 승진됐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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