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보문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윤재오 / 2019-12-13 15:59:51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 서울 성북구 보문5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13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날 보문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보문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의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98%를 득표해 시공사로 확정됐고 밝혔다.

 

보문5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19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은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 2020년 8월 이주·철거, 2021년 4월 착공·분양, 2023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문5구역은 지하철 6호선 보문역과 우이선 경전철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며 단지 바로앞에 성북천이 맞닿아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들어 서울 대흥·성원·동진빌라와 서울 방화6구역, 경기 안양 신한아파트, 창원 신월2구역 등 5개 단지의 도시재생사업을 수주했다.

 K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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