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는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며 집집마다 하나씩 구비해 두는 대중적인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마요네즈 맛의 종류가 다양화되면서 활용 영역이 더욱 넓어지는 추세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5억여 원 규모였던 플레이버(Flavor) 마요네즈 시장은 올해 약 22억 원까지 성장했다. 이는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에 따라 튀김류 소비가 늘어나면서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플레이버 마요네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스위트콘 마요소스', '갈릭치즈 마요소스' 등 2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스위트콘 마요소스'는 달콤한 벌꿀과 고소한 옥수수의 향이 조화를 이루며, 콘치즈나 샐러드, 토스트 등 다양한 요리와의 궁합을 자랑한다. '갈릭치즈 마요소스'는 구운 마늘에 부드러운 치즈를 더해 감칠맛을 낸 소스로, 각종 피자나 튀김류에 듬뿍 찍어먹는 디핑소스로 활용하기 좋다.
대상 청정원 소스담당 김영선 팀장은 "전 세대가 즐겨 찾는 마요네즈에 색다른 맛을 입힌 '마요소스'는 간식, 술안주 등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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