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 '숙취해소제', 여성이 더 많이 구매

남경식 / 2019-12-10 17:36:46
다른 세대와 달리 밀레니얼 세대는 여성이 남성보다 숙취해소제를 더 많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이 10일 식음료 브랜드 '소소생활'의 프리미엄 숙취해소제 '밤새한잔'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남성 구매자의 비중이 54%로 여성보다 높았다.

그러나 1981년부터 2000년 사이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여성의 구매 비중이 남성보다 2%가량 높았다.

▲ 소소생활 프리미엄 숙취해소제 '밤새한잔' 제품 이미지. [블랭크코퍼레이션 제공]

블랭크코퍼레이션 안영모 콘텐츠 마케터는 "밀레니얼 여성의 숙취해소제 온라인 구매율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며 "인스타그래머블, 힙플레이스 인증 등 문화 소비 활동에 꾸준히 투자하며, 술자리를 미리 계획하고 숙취에 대비하는 등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인식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소생활은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제 밤새한잔의 모든 패키지를 최대 74%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프리미엄 숙취해소제 밤새한잔은 한 포 용량의 겔 타입 식품으로 아스파라긴산과 밀크씨슬, 국내산 헛개, 국내산 벌꿀 등 천연 추출물로 구성됐다. 누적 판매량은 약 190만 개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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