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점은 호치민 최고 상권인 동커이(Dong Khoi) 중심에 위치한 빈컴센터(Vincom Center) 지하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120평 규모다.
빈컴센터 동커이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쇼핑 명소다.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지역의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백화점으로 꼽힌다.
자주는 올해 6월 호치민 이온몰 탄푸점에 첫 번째 해외 매장을 열었다. 이후 이온몰 탄푸점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면서 자주는 2호점 오픈 준비를 서둘렀다.
현재 1호점 방문객 수는 평일 500명, 주말 평균 1000명 수준이다. 목표 매출 대비 120%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다.
자주 매장을 찾는 고객 90% 이상은 구매력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25~34세 여성이다.
자주는 이들을 겨냥해 고품질의 주방 제품과 다양한 생활 소품, 유아동 패션과 식기류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했다.
조인영 신세계인터내셔날 JAJU 사업부장은 "베트남 고객들은 구매력이 크고 라이프스타일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작된 고품질의 상품과 현지 특화 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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